가장 먼저, 유튜브를 운영하는 유튜버나 편집, 기획자가 엄청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정말 엄청나고 대단하다. 유튜브 시장이 절대 만만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잡는다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다.

분석

현재 구독자는 174명이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영상이 아닌 구독자 분들이 좋아할 만한 영상을 만드려고 고민 중이다.

Image
앞으로 목표한 구독자 300명을 목표로 계속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너무 높은 산으로 보인다.
구독자가 늘기는커녕 유지도 매우 어려운데, 감소하고 증가하고를 반복하여 약 2주간 구독자가 제자리다.

Image

유튜브 스튜디오의 분석을 보고 구독자나 조회수가 제자리인 문제를 분석하고 원인을 찾는 것은 필자와 같은 경험이 없는 초보에겐 정말 어렵다.
조회수나 좋아요, 시청 지속 시간, 노출 등 지표가 영상마다 크게 차이가 있고, 날마다 비슷하지도 않고 변동성이 엄청 심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지표를 참고하여 원인을 찾아야 더 좋은 결과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고 필자의 결론은 구독자분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영상을 올린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 구독자분들의 니즈를 충족하지 못한 점
    • 내가 만들고 싶은 영상을 고집해서 업로드함
    • 내가 업로드하기 쉬운 편집 없이 올릴 수 있는 간단한 영상을 업로드함
    • 주제와 상관없는 영상을 업로드함

이기적인 판단에서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구독자분들이 원하는 영상이 무엇인지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다음 영상으로 산후조리원 영상을 제작하려고 하며, 검색을 통해 조회수 기준으로 다른 영상들을 참고하여 만들어 볼 예정이다.

중기적으로 조회수, 좋아요 기준으로 빠르게, 잘, 꾸준히 만들 수 있는 영상을 찾아 기획하고 싶다.

사실상 지표는 좋지 않다. 구독자분들이 점점 유령 구독자로 변해감을 느꼈다. 구독자 수에 비해 조회수로 잘 이어지지 않는다. 노출 지표, 조회수 모두 감소하고 있으며 구독자 또한 증가 추세가 아니다.

다만 타 플랫폼에서 은근 반응이 있기 때문에 필자는 아직은 유튜브 영상 편집, 운영이 재미있다는 것이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다.

멘탈

유튜브 초기에는 멘탈이 정말 정말 아주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반응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생각지 못한 댓글이 달리기도 하지만, 반응이 없는 것이 더 슬펐다.

필자는 유튜브 반응이 없더라도 틱톡, 인스타그램을 같이 운영하고 있고, 타 플랫폼에서 은근 반응이 있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그야말로 유튜브는 존버 중이고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는 중이다.

다만 shorts로 채워지는 채널이 구독으로 이어지기는 너무 어려운 듯하다.
유튜브 특성상 구독으로 이어지기까지 정말 재미있거나, 정보를 잘 전달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shorts로 영상으로 채운 유튜브 채널은 정말 재미있고 신선하지 않으면 컨텐츠 소비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약 5분 영상을 처음으로 편집해서 올려보았는데, 처음 해보는 5분 영상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고도의 기술과 숙련이 필요함을 느꼈다.

수소문

필자의 채널 분석을 통해 30~40대, 50~60세의 여성 구독자가 많았다.
필자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주위에 계신 여성 직원분께 재미있게 보는 채널을 여쭤보고 메모했다.

  • 20대 후반
    • 십오야
    • 마리아주 [맛있는 마담]
    • 스튜디오 와플(터키즈)
    • 박막레 할머니
    • 오킹TV
  • 30대 후반
    • 도시오리
    • 집밥 요리
    • 서울 부부의 귀촌일기

현재는 수소문만 한 상태이며😭, 채널은 이후 조금씩 보려고 한다.

구독은 무료입니다.

타 유튜브 채널에서 60세 이상 구독자가 많은 채널은 구독은 무료입니다.라는 문구를 추가해 구독을 유도하라는 영상을 참고할 예정이다. 60세 이상의 시청자 분들 중 간혹 구독이 유료라고 인지하여 안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1년 이상 운영하신 유튜버가 이 글을 보셨다면 필자를 가르쳐 주세요! 제발~~~

댓글남기기